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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미국 비자 거절률이 평균 30%정도로 높은데, 비자를 거절당하는 이유는 ?
    A
    1) 비자 인터뷰 시, 미국 입국 목적이 이민 목적이 아님을 충분히 증명하지 못한 경우 (실수로 인터뷰 질문에 잘못 대답하거나, 자신 없는 태도 혹은 분명하지 않는 태도로 불필요한 의심을 살 수 있다.)
    2) 제출된 서류나 내용에서 오류가 있거나 서류 조작이 드러난 경우
    3) 비자 신청시 중요 서류 누락 및 신청서 내용이 미비할때
    4) 과거 불법체류 이력이 있거나 미국 안보,경제,보건 등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을 경우
    5) 생활 보호 대상자의 경우 미국에 생활할 동안 미정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어 거절될 수 있다.
    6) 신체 건강상의 이유 (전염병이나, 정신적 장애, 약물 복용이나 중독자) 로 거절될 수 있다.
  • Q
    미국 비자가 거절되었을때 어떻게 해야 하나?
    A
    비자 신청이 거절될때 비자거부를 알리는 서면 서신을 받게 된다. 이때 받게 되는 비자거절 레터의 색깔에 따라 거절 이유가 다르게 분류 된다고 한다. 그래서 비자 거절 사유에 따라 다르게 대응해야 한다.

    -
    녹색 서신을 받을 경우, 신청자가 필요서류를 제출하지 못한 경우이다.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서 다시 신청하면 비자발급 가능성이 높다.
    -
    노란색 서신일 경우, 미국에 거주하고자 하는 이민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어 받게 되는 서면으로 비자 재신청시 발급 확률이 매우 낮다. 그러나, 영사관에서 내린 비자 거부 결정이 영구적인 것이 아니며, 해당 날짜로부터 12개월 이내에 다시 비자 재신청을 하실 수 있다.
    - 이민 및 국적법(INA)은 특정 부적격으로 인해 비자가 거부된 신청자가 해당 부적격 면제를 위해 면제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Q
    미국 비자 인터뷰에서 가장 많은 질문은 ?
    A
    대사관 면접시 가장 많이 논의되는 질문 세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비자발급에 필요한 서류와 자격요건을 충분히 갖추었는지를 본다. 그러므로 필요한 서류와 자격요건을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
    2) 한국에서의 사회적 그리고 특별히 경제적 기반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별히 재정보증은 체류기간동안 스스로 부담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보게 된다.
    3) 대사관에서 발행하는 비자는 한국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전제조건이 들어있다. 미국에서 장기간 체류할 의사가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다. 그래서 비자를 발급받을 당시 목적과 실제 목적이 다르지 않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 Q
    미국 공항 입국 심사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A
    입국심사는 특성상 아주 짧은 시간에 핵심적인 질문만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부분 그냥 승인되지만, 어떤 경우에는 사소한 실수로 입국이 거부되는 경우가 있다. 아래 경우가 그 예제이다.

    1) 자신이 가져온 짐에 반입 금지 품목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2) 소지하고 있는 현금 보유가 만달러 이상일때 CBP에 자진 신고해야한다.
    3) ESTA 는 무비자로 90일까지 관광 목적으로 체류할 수있다. 그러나 일을 하는 것은 불법이 되며, 일을 하다가 걸리면 5년간 미국 입국 금지 조치가 된다.
    4) 심사관이 볼때 더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의심이 들때, 2차 조사를 받는데, Secondary Inspection 이라고 한다. 이경우에도 긴장하지 말고 조사에 잘 협조하여 조사를 받고,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승인받을 수 있다.
    5) 비행기 티켓을 편도로 끊었을때 돌아가는 티켓을 잡지 않은 이유를 물을때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에 거절당할 수 있다.
    6) 미국이 지정한 테러 지정국가들(이라크, 시리아, 이란, 수단, 리비아,소말리야, 예멘) 을 비즈니스차로 방문한 적이 있을때, 미국에 ESTA 무비자 입국이 불가하다. 이런 경우는 B1 B2 비자를 받고 입국해야 한다.


  • Q
    F-1 비자와 J-1 비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F-1 비자는 학생 비자로 통용되는 비자로서 미국 유학생들에게 발급되는 비자이다. 미국에서 3개월 이상 정규 학교에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F1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 학업을 계속해서 진행한다는 가정하에 최대 5년동안 유지되며, 학교에서 I-20를 발급받고 그 학교에 입학승인서를 받아 공부를 하게 되는 비자이다. F1 비자로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학교는 국제학생을 위한 입학원서에 해당하는 I-20를 발행할 수 있는 학교들이다.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인터뷰 심사도 받아야 한다. 인터뷰에서는 재정증명이 확실해야 하고, 한국으로 돌아올 기반이 확실해야 한다. 또한 학업에 대한 정당한 필요성을 보여주고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도 보여주어야 한다.

    반면에 J-1 비자는 문화교류 비자이다. 동반 유학이나 방문 연구원 프로그램으로 J -1 비자를 받을 수 있다.

    J-1 비자로 얻게 되는 동반유학에는 미국 국 공립 및 사립 학교의 교환학생으로 신청하게 되며 최장 1년까지 가능하다. 그러나 J-1 비자는 장기적인 학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오히려 정규 유학 전 체험 목적으로 J-1 비자를 활용하면 좋은 기회가 된다. 비자가 만료 되더라도 정식으로 F1 학생 비자를 신청하여 학업 지속이 가능하기도 하다. 미국 대학교 내에 방문 연구원으로 체류할 동안 자녀들이 미국 국 공립 학교에서 교육할 수 있다. 한국의 미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받아야 하고, DS-2019라는 서류를 받아 입학 허가를 받아야 신청이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F-1 비자는 학업 목적을 위해, 그리고 J-1 비자는 문화교류를 위해 미국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